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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가짜뉴스 그만" vs "北 위협 축소 발표" / YTN

2019-05-05 1 Dailymotion

북한의 단거리 발사체 발사를 놓고, 여야의 공방전이 연일 뜨겁습니다. <br /> <br />자유한국당은 정부가 정치적 이유로 북한의 위협을 축소 발표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적극 공세에 나섰고, 여당은 한국당이 증거도 없이 가짜뉴스를 퍼부으면 안 된다고 반격했습니다. <br /> <br />차정윤 기자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북한이 군사 훈련 장면을 공개한 뒤, 자유한국당은 어린이날에도 긴급회의를 소집해 공세 수위를 높였습니다. <br /> <br />황교안 대표는 한반도 평화 협상이 사실상 아무런 성과가 없었다는 것을 보여줬다며, 청와대와 정부가 굴종적으로 북한의 눈치만 살핀다고 공격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정치적 이유로 군 당국이 미사일을 발사체로 정정하고 북한의 위협을 축소 발표한 것이라면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. <br /> <br />[황교안 / 자유한국당 대표 : 어린이가 새총 쏜 것도 아니고, 발사체라는 말을 (어떻게) 군에서 사용할 수가 있겠나. 답답하기 짝이 없는 군입니다.] <br /> <br />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여전히 신중한 입장입니다. <br /> <br />북한도 통상적 군사 훈련이라고 발표했고 미국도 절제된 대응을 보이고 있는 만큼, 평화적인 해법을 찾아야 한다며 대화 재개를 촉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전체적인 맥락을 파악하지 않고 정치 공세만을 위한 공격은 적절치 않다며, 근거 없는 가짜뉴스를 퍼뜨려선 안된다고 경고했습니다. <br /> <br />[홍익표 /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: 전체적인 흐름, 맥락을 파악하지 않은 채 단순히 정치 공세용으로 발언하는 것은 국정 운영의 일정 책임이 있는 야당으로서 적절치 않은 인터뷰라고 (생각합니다.)] <br /> <br />이런 가운데 바른미래당은 김정은 위원장의 말을 무한 신뢰하면 안된다면서도, 제재와 대화의 병행 속에서 접점을 찾아가야 한다며 소통을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패스트트랙 후폭풍에 이어 난데없는 북한의 무력시위로 가뜩이나 꼬인 정국이 더 얼어붙는 모양새입니다. <br /> <br />YTN 차정윤[jycha@ytn.co.kr]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190505174725918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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