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 정부가 오늘 오후 1시 1분부터 중국 수입품목에 대한 관세를 25%로 인상하면서 정부가 민관합동 긴급회의를 열고 대응 방향을 점검했습니다. <br /> <br />산업계는 이번 관세인상 조치가 둔화하는 세계 교역 여건의 불확실성을 더욱 증대할 것이라며 민관 합동으로 적극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건의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따라 정부는 수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우리 기업들이 틈새시장을 개척하고 신남방과 신북방으로 수출을 다변화할 수 있도록 지원을 늘리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를 위해 수출 활력 제고를 위해 배정된 추경예산 3천223억 원을 무역금융과 해외마케팅 지원에 활용하고 외국인 투자를 적극적으로 유치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또 신흥시장 개척을 위해 FTA 협상을 서두르는 등 선제적 통상 대응으로 미래 주력시장을 개척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박태성 무역투자실장은 미·중 무역분쟁 전개 양상을 살피면서 우리 수출에 미치는 영향이 최소화되도록 가능한 모든 역량을 동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최아영 [cay24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190510140600285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