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전국 곳곳의 낮 기온이 30도를 오르내리는 초여름 더위를 보였지만, 천년 고도 경주는 시원한 날씨 속에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고 합니다. <br /> <br />경주하면 떠오르는 곳, 첨성대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. 이윤재 기자! <br /> <br />첨성대 주변으로 아직도 나들이객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이곳 경주는 낮 최고 기온이 23도에 머물렀습니다. <br /> <br />햇볕은 조금 강한 편이지만 30도가 넘었던 어제와 비교하면 그야말로 여행하기 딱 좋은 날씨인데요. <br /> <br />덕분에 이곳 첨성대 주변에도 하루 종일 관광객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사람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첨성대를 둘러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어른들은 수학여행 때 봤던 기억을 되살리면서 학창 시절을 떠올리기도 했고, 외국인 관광객과 아이들은 천400년 전에 만들어진 별자리를 관측하던 건축물이라는 설명에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너나 할 것 없이 인증 사진을 찍으면서 가족, 연인과의 추억을 만들었습니다. <br /> <br />이곳 첨성대 주변에는 꽃단지도 조성돼 있는데요. <br /> <br />지금은 꽃양귀비가 활짝 피어서 관광객들을 맞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빨갛게 핀 양귀비가 바람에 하늘하늘 흔들리는 모습이 나들이객들의 발길을 저절로 멈추게 합니다. <br /> <br />손을 맞잡은 연인들은 양귀비 꽃길을 거닐며 추억을 쌓고, 아이들은 모델이라도 된 것처럼 포즈를 잡아보기도 합니다. <br /> <br />시간이 늦은 오후를 향해 가면서 이제 나들이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는 사람들도 하나둘 보이는 데요. <br /> <br />나들이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도 안전 운전 하시기 바랍니다. <br /> <br />지금까지 경주 첨성대 앞에서 YTN 이윤재[lyj1025@ytn.co.kr]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190512161543543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