덜 짜고 덜 달게 먹는 것이 건강에 좋다는 것, 이제는 상식처럼 돼 있지만 여전히 자극적인 맛을 찾고 있죠. <br /> <br />이를 보다 못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고속도로 휴게소까지 찾아 덜 짜고 덜 달게 먹자고 캠페인까지 벌였습니다. <br /> <br />김승재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우리 국민의 나트륨 1일 섭취량은 2017년 기준으로 3,478mg <br /> <br />세계보건기구, WHO의 권고치 2,000mg보다 1.7배 높습니다. <br /> <br />최근에는 무분별한 식습관을 조장하는 이른바 '먹방'까지 등장하면서 어린이와 청소년층을 중심으로 당류 섭취량도 권고치를 넘어서 비만율 증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해 초중고 학생 25%, 즉 4명 중 1명이 비만군이었습니다. <br /> <br />전년 23.9%보다 1.1% 포인트 늘었습니다. <br /> <br />나트륨과 당류 섭취를 줄이기 위해서는 식습관을 바꾸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. <br /> <br />국민 식습관 개선 노력의 하나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고속도로 휴게소를 찾았습니다. <br /> <br />식약처는 한국도로공사와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전국 20여 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'덜 짜고 덜 달게 먹자'는 캠페인을 벌였습니다. <br /> <br />이 기간 휴게소에서는 염도를 20% 이상 낮춘 해물순두부찌개와 우거지국밥 등 음식 메뉴를 선보이는가 하면 매장에 염도계를 비치해 얼마나 짜게 먹는지 측정할 수 있게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[식약처 홍보단 : 시민 여러분들의 식습관을 덜 짜게 덜 달게 만드는 식습관을 인식시켜 주기 위해 여러분께 홍보하는 행사입니다.] <br /> <br />식약처는 '덜 짜고 덜 달게' 먹는 음식문화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 다중이용시설에서의 컨설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<br /> <br />YTN 김승재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190518042146768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