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중 무역갈등이 고조되면서 중국 관영 매체들이 미국을 비난하고 나선 가운데, '미중 무역전쟁이 과거 한국전쟁을 떠올린다'는 표현까지 등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의 자매지인 환구시보의 후시진 총편집인은 지난 17일 자신의 SNS 계정에 '미중 무역전쟁이 갈수록 치열해져 조선전쟁을 떠올리게 한다'는 내용의 글을 올렸습니다 <br /> <br />후시진 총편집인은 "당시 중국은 3년 넘게 싸웠고 후반 2년은 싸우면서 회담을 했는데, 전장에서 버티고 성과를 낸 것이 미국을 머리 숙이게 만들었다"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중국 관영 CCTV는 지난 16일과 17일에 한국 전쟁을 다룬 영화를 잇따라 방영했습니다. <br /> <br />중국 언론의 이 같은 움직임은 미국의 무역 압력에 대항해 자국민들의 애국심을 고취 시키기 위해, 과거 미국과 싸웠던 한국전쟁에 대한 기억을 불러일으키려는 목적으로 풀이됩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190519162854763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