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 오후 11시 10분쯤 부산시 영도구 하나길에 있는 3층 건물 2층 주택에서 불이 나 큰방과 거실 등을 태웠습니다. <br /> <br />2층에 사는 41살 송 모 씨가 자기 방에서 거실로 나와보니 거실에 연기가 가득 차 있어 119로 신고했고, 출동한 소방대가 20여 분 만에 불을 꺼, 소방서 추산 17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. <br /> <br />소방대와 경찰은 송 씨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190530021236839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