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부 브리핑에 나온 민갑룡 경찰청장은 인사상 특전은 없애되 청룡봉사상 자체는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습니다, <br /> <br />장자연 수사팀이었던 경찰관이 조선일보와 연관된 청룡봉사상을 받아 논란이 된 부분에 관해서도 해명했는데요. <br /> <br />들어보시죠. <br /> <br />[민갑룡 / 경찰청장 : 해당 경찰관의 경우 장자연 사건을 수사한 건 맞지만, 수사팀에 들어가기 전에 이미 청룡봉사상 추천이 됐고 심사 절차가 진행 중에 있었습니다. 공적은 장자연 사건과 관계없는 조직폭력 검거라든가….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190601022953266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