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제부터 수위 때문에 이동하지 못하고 정박해 있었던 대형 크레인 클라크 아담이 조금 전에 사고 현장으로 이동하기 시작했다는 소식이 들어왔습니다. <br /> <br />수위 때문에 사고 지점을 향해서 움직이다가 그제부터 제자리에 멈춰서 있었는데요. <br /> <br />조금 전에 사고 현장으로 이동하기 시작했다는 소식이 들어와 있습니다. <br /> <br />정확히 어떤 상황인지 현장 취재기자 연결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 박서경 기자! <br /> <br />아까까지만 해도 인양 크레인 계속 그 자리에 정박해 있었다고 했는데요. <br /> <br />지금 움직임이 포착됐습니까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그렇습니다. 아까까지만 해도 사고 현장에서 5km 정도 떨어진 지점에서 계속 정박해 있었는데요. 지금 사고 현장에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. 지금 저희가 좀 보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. <br /> <br />지금 머르기트 다리 주변을 계속해서 맴돌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저 크레인이 클라크 아담입니다. 동유럽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수상 크레인인데요. <br /> <br />최대의 높이 50여 미터, 길이는 49m에 육박하는 크레인입니다. <br /> <br />최대 200톤의 무게를 들어올릴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침몰된 허블레아니호의 무게는 50톤 그리고 선체에 가득찬 물 무게를 합하면 그 두 배에 이르는데요. <br /> <br />이 대형 수상 크레인이 허블레아니호를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. <br /> <br />지금 현장에 도착을 하기는 했는데 정확하게 인양 작업이 바로 시작될 수 있는지 여부는 더 확인을 해 봐야 될 것 같은데요. <br /> <br />지금 저희가 자세한 소식이 들어오는 대로 더 소식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. <br /> <br />사고 현장까지 오기는 했는데 앞으로 인양 작업이 제대로 이뤄질 수 있는지에 대한 여부는 수위에 따라 달라집니다. <br /> <br />침몰 현장인 머르기트 다리를 지나 인양 작업을 시작하기 위해서는 수위가 지금보단 낮아져야 합니다. <br /> <br />오늘 머르기트 다리의 수위는 4.6m 정도였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월요일에는 4.2m 수준으로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주말 사이 크레인이 현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여러 방안을 찾고 있다고 앞서 말했는데 지금 벌써 이미 크레인이 도착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른 새벽부터 사고 지점에 있는 바지선에서 헝가리 측 관계자들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인양 크레인 도착을 기다리며현지에서는 와이어를 감는 등 준비 작업이 한창 진행됐습니다. <br /> <br />인양 과정에서 유실을 막기 위해 유람선 창문을 막는 등의 조치도 진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190607215434580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