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양을 위한 대형 크레인 클라크 아담이 한국 시각으로 9시 55분 예인선의 도움을 받아 사고 현장에 도착했습니다. <br /> <br />아치 형태의 머르기트 다리에 부딪히지 않고 다리의 중간 지점을 통과해야만 하는 어려움이 있었는데요, <br /> <br />정부 합동 신속대응팀의 설명, 함께 들어보시겠습니다. <br /> <br />[송순근 / 주헝가리 한국대사관 국방무관 : 오늘 제일 중요한 것은 머르기트 다리의 꼭지점을 정확하게 통과하는 게 중요한데, 예인선인 세인트 플로리안이 클라크 아담의 앞에서 선수가 진행 방향의 오른쪽에서 옆으로 서고 그 다음에 클라크 아담이 뒤에 서서 좌우의 균형을 정확하게 서로 조정하면서 정확하게 흔들리지 않고 꼭지점 방향으로 정확하게 통과가 됐습니다.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190608105343088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