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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르면 내일 선체 인양"...유족들 추가 입국 / YTN

2019-06-09 10 Dailymotion

헝가리 유람선 사고 현장에서는 지금 선체를 들어 올리기 위한 와이어 설치 작업이 한창입니다, <br /> <br />인양과 수색 작업 대비 리허설도 진행됐는데요. <br /> <br />구체적인 내용을, 현지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. 홍성욱 기자! <br /> <br />인양과 수색 작업 어떻게 진행되는 겁니까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먼저 현장을 좀 보면서 자세하게 설명을 해 드리겠습니다. <br /> <br />제 왼쪽으로 보면 저 다리 밑에 바지선 두 척이 세워져 있는데 바로 저곳이 사고 현장입니다. <br /> <br />세워져 있는 바지선 아래 유람선이 침몰해 있는데 침몰한 유람선에 와이어를 거는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. <br /> <br />모두 4개의 와이어선박을 결속하는데요. <br /> <br />굉장히 정교한 작업입니다. <br /> <br />와이어를 다 걸기만 하면 인양 크레인과 결속하는 데 3시간, 그리고 끌어올리는 데 1시간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. <br /> <br />준비 작업이 완료되고 이르면 10일, 늦어지면 내일모레죠, 11일 정도에 모두 인양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됩니다. <br /> <br /> <br />인양을 위한 크레인은 지금 사고 지점과 가까운 곳에 정박해 있는 상황이죠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그렇습니다. 제 오른쪽을 보면 클라크 아담호가 사고 지점과 한 100여 미터 떨어진 곳에 정박해 있는 상황입니다. <br /> <br />인양을 위한 준비가 다 되면 사고 현장으로 이동할 예정인데요. <br /> <br />아직 아무런 움직임이 없는 상황입니다. <br /> <br />침몰 선박에 와이어를 설치하는 작업이 다 완료가 되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침몰된 유람선을 물 위로 무사히 끌어올리면 그다음에 이루어지는 작업은 무엇입니까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인양을 했다고 해서 바로 바지선으로 선체를 옮기지는 않습니다. <br /> <br />배를 물 위로 끌어올린 상태에서 선체에 차 있는 물을 먼저 빼고 그리고 그 뒤에 실종자를 수색하게 됩니다. <br /> <br />배 안에 실종자가 남아 있을 것으로 추정이 되는데 그 과정을 그래픽을 보면서 좀 자세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. <br /> <br />먼저 헝가리 선장의 시신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조타실이 선박에서 가장 높기 때문에 이곳을 먼저 수색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이후 선체의 앞쪽 갑판 부분에서 혹시 있을지 모르는 한국인 시신을 수색하고요. <br /> <br />그리고 나서는 배 후미 쪽에서부터 선체 안에 차 있는 물을 서서히 밖으로 빼냅니다. <br /> <br />이후 물이 어느 정도 빠지면 우리 대원들이 창문을 깨고 선체 내부로 진입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시신이 발견될 때마다 선체 주변에 대기하던 요원들이 들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190609215113135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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