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경영자총협회는 정부가 발표한 가업상속 지원세제 개편안이 미흡하다며 상속세 최고세율 인하 등을 요청했습니다. <br /> <br />경총은 정부의 개편안이 기업들이 요구한 내용에 비해 크게 미흡해 기업승계를 추진하려는 기업들이 규제 완화 효과를 체감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경총은 기업들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속세 최고세율 인하와 최대주주 할증평가 폐지, 가업상속공제의 적용 대상과 사전·사후관리 요건 대폭 완화 등을 촉구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190611230743243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