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이달 말 일본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 정상회의 때 별도의 만찬 회동을 할 가능성이 있다고 홍콩 언론이 전망했습니다. <br /> <br />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신문은 이같이 보도하고, 이번에 회동이 이루어진다면 미중 정상이 무역전쟁의 휴전에 합의했던 지난해 12월 아르헨티나 정상회담의 재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또 이번 오사카 G20 정상회의 때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만찬 회동을 통해 긴 시간 대화를 나눈다면 서로 견해 차이를 줄이고 협상에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내다봤습니다. <br /> <br />미중 정상회담의 개최 여부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CNBC 방송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정상회담이 예정돼 있고 만날 것으로 예상하지만, 만약 만나지 못한다면 중국산 제품 6천억 달러에 대해 25%의 관세를 부과하는 것이 최선의 거래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겅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미국이 평등한 협상을 원한다면 문은 열려 있지만 자국의 견해를 고집해 갈등을 고조시킨다면 끝까지 싸우겠다고 말해 아직 정상회담 일정이 확정되지 않았음을 시사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190611231329669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