북한 노동신문이 방북을 앞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기고문을 올린 데 대해 통일부는 정부가 평가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통일부 이상민 대변인은 오늘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이같이 답하고, 이번 방문이 완전한 비핵화 협상의 조기 재개와 이를 통한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정착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중국 국가 주석이 방북을 앞두고 기고문을 낸 것은 처음이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190619112521654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