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고 시속 250km의 준고속열차가 이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영업 운행에 들어갑니다. <br /> <br />코레일은 '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'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미래형 준고속열차 도입 계획을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코레일은 올해 8월 현대로템을 통해 준고속열차가 출고되며, 이후 시범 운전 등을 거친 뒤 이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승객을 태우는 영업 운행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최고속도 시속 250km의 준고속열차는 경부선과 호남선 등 기존 KTX 노선 이외의 경전선, 강릉선 등 곡선 선로가 많은 노선에 투입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준고속열차는 최고 시속 250㎞의 동력 분산식 고속열차로, 기존 KTX와 달리 각 차량에 엔진을 분산 배치한 것이 특징이며, 좌석 효율이 높고 가속·감속 능력이 뛰어나 곡선 선로가 많은 국내 철도환경에 최적화된 열차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김현우 [hmwy12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190623221905599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