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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새 협상 없다"...더 멀어진 국회 정상화 / YTN

2019-06-25 52 Dailymotion

■ 진행 : 나연수 앵커 <br />■ 출연 : 김근식 / 경남대 교수, 최영일 / 시사평론가 <br /> <br />*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 <br /> <br /> <br />80일 만에 국회가 돌아가나 싶었는데 2시간 단꿈에 불과했죠. 어제 자유한국당 의원총회 합의안 거부 이후 국회는 오늘도 무기력한 파행을 이어갔습니다. 합의안을 걷어찬 한국당을 향해 여야 4당이 한목소리로 날선 비판을 쏟아냈습니다. <br /> <br />나이트포커스 오늘은 김근식 경남대 교수, 최영일 시사평론가와 함께 먼저 이야기 나누죠. 두 분 안녕하세요? <br /> <br />[인터뷰] <br />안녕하세요? <br /> <br /> <br />주제어 영상부터 먼저 보고 오겠습니다. <br /> <br />어제 말 그대로 합의문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뒤집혔죠. 두 분 어제 국회 상황 보면서 어떤 생각하셨습니까? <br /> <br />[김근식] <br />정말 국민들이 그동안 기다리고 기다렸던 국회 정상화 합의문을 서명까지 다 해서 발표를 했는데 한국당에서 돌아가서 의총장에서 부결된 사태를 보고 저도 깜짝 놀랐어요. 이런 일이 흔치 않거든요. 그리고 특히나 원내대표가 사인 먼저 하고 의총장에 가서 한다는 게 극히 드물어요. 그걸 보면서 저는 두 가지 생각을 했는데 첫 번째는 한국당의 지금 분위기가 굉장히 강경 분위기가 압도적이구나. 그러니까 국민들의 합리적이고 중도 있는 국민들 생각은 이 정도 했으면 이제 한국당도 국회에 들어가서 일을 좀 해라,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우리의 국민들의 정상적인 보통의 생각과는 달리 한국당에는 강경파가 주도하고 있다는 걸 새삼 느꼈고요. <br /> <br />두 번째는 나경원 원내대표 리더십에 문제가 있습니다. 사인하고 의총장에 부결됐다는 그 자체로 문제가 있는 게 아니고 원내대표가 막판까지 정말 힘겹게 협상을 해서 합의를 했으면 들어가서 의총장에 그걸 표결에 부칠 때는 준비를 해 가야 됩니다. 원내대표도 있고 수석부대표도 있고 또 많은 부대표들이 많이 있어요. 그러면 들어가서 당연히 강경파들의 강성 분위기 이야기가 나오겠죠. 그러면 그걸 예상해서 그거에 대한 반박 논리 또 역할 분담도 해서 강한 반박이 나오면 이걸 또 누가 맞받아쳐서 이런 식의 설명을 해라, 이런 논리로 대응을 해라. 이거 짜고 들어가는 거거든요, 본래. 본래 그렇게 하는 거예요. <br /> <br />그런데 제가 볼 때는 한 20명 가까이 계속 성토만 했다는 것이고 아무런 반대 논리가 없었다는 거 아닙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190625225110860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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