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재인 대통령은 한일관계의 발전을 위해 과거사 문제를 국내 정치에 이용하지 않아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문 대통령은 세계 6대 뉴스통신사 등과의 합동 인터뷰에서 양국은 피해자들의 실질적 고통을 어떻게 치유할 것인가에 지혜를 모아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또, 우리 정부는 강제 징용 문제에 대한 현실적 해결방안을 최근 일본 정부에 전달했다면서, 이 문제를 포함한 한일 정상 간 협의에 언제나 대화의 문을 열어두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190626220413364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