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부는 일본이 발표한 우리나라에 대한 수출규제 강화 조치에 대해 WTO 제소를 비롯한 대응 조치를 취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수출상황점검회의에 앞서, 일본 정부가 발표한 수출제한 조치는 대법원 판결을 이유로 한 경제보복이라며 깊은 유감을 표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, 수출제한 조치는 WTO 협정상 원칙적으로 금지될 뿐 아니라, 지난주 일본이 의장국으로 개최한 G20 정상회의 선언문의 합의 정신과도 정면으로 배치된다고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정부는 앞으로 WTO 제소를 비롯해 국제법과 국내법에 의거해 필요한 대응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산업통상자원부는 이어 차관 주재로 긴급 현안 점검 회의를 열고,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업계 관계자들과 함께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, 대책 방안을 논의했습니다. <br /> <br />회의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그동안 일본의 일방적이 조치에 대비해 수입선 다변화와 국산화 개발 등을 추진해왔다며, 이번 일을 우리나라 부품 소재 장비 등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로 삼기로 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190701183240149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