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는 한국어와 한글은 한류의 근간이자 가교라면서 해외 한국어 교육자들을 격려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 여사는 어제 오후 열린 세계 한국어 교육자 교류의 밤에 참석해 이같이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행사에서는 해외에서 활동하는 외국인 교사와 학습자들이 한국어를 가르치고 배우며 현장에서 느꼈던 이야기를 소개했습니다. <br /> <br />교육부와 외교부,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동 주최한 어제 행사에는 해외 한국어 교육자 5백여 명이 참가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190710005829247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