북한이 지난달 판문점 회동이 두 정상의 친분 덕분에 성사된 점을 들어 북미 간 진정한 존중과 신뢰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대외 선전 매체 메아리는 과거가 어떻든 상대방에 대한 진정한 존중과 신뢰, 새로운 관계와 새 역사를 창조하려는 과감한 의지만 있으면 꿈에서도 상상 못 할 사변도 마련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일반적으로 정상 간 회동은 준비에 몇 주나 몇 달이 걸리지만, 판문점 회동은 트럼프 대통령의 요청으로부터 하루 만에 성사됐다면서 기존 관례와 상식으로는 상상할 수 없었던 놀라운 현실이라며 이같이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두 정상의 과감한 용단이 두 나라의 불미스러운 관계를 끝내기 위한 여정에서 전례 없는 신뢰, 전대미문의 세기적 회담을 창조했다고 덧붙였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190710110747889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