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회 패스트트랙 과정의 고소·고발 건에 대한 경찰의 무더기 소환 통보에 자유한국당은 '야당 탄압'이라며 응하지 않겠다는 강경한 입장입니다. <br /> <br />나경원 원내대표는 YTN과 만나 문재인 정권이 하는 일은 불안과 공포를 조장하는 것뿐이라면서, 야당 의원을 수사할 거면 본인부터 소환하라고 요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나 원내대표는 지난 패스트트랙 사태는 문희상 국회의장과 바른미래당 김관영 의원이 사법개혁특별위원회 불법 사보임을 모의한 게 시작이라며, 그 수사가 먼저라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 소환장을 받은 의원들은 YTN 통화에서 앞서 소환에 불응했던 의원들 4명의 전례를 따르지 않겠느냐며, 당론에 따르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한국당 의원들 발언, 직접 보시죠. <br /> <br />[나경원 /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: 이 정권이 하는 것은 불안과 공포를 조장하는 것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. 우리 야당이 그런다고 해서 굴할 것은 아니고요. 이 사건은 처음부터 이야기했지만 문희상 의장, 김관영 원내대표가 모의한 불법 사보임부터 시작한 겁니다. 그 부분에 대해서 먼저 수사하십시오. 그리고 야당 의원에 대해서는 저부터 소환하십시오.] <br /> <br />[민경욱 / 자유한국당 의원 : 당에서 입장이 나오겠죠? 그 당론에 따르겠습니다. 저보다 먼저 소환조사 통보를 받은 분들이 계시고 그분들이 하신 일들이 있으니까 그 전례에 따르겠습니다.] <br /> <br />조은지 [zone4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190711020340311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