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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젠 안녕" '만루 사나이' 이범호 현역 은퇴 / YTN

2019-07-13 22 Dailymotion

'만루홈런 사나이'로 불리는 기아 타이거즈 이범호 선수가 은퇴 경기를 치렀습니다. <br /> <br />얄궂게도 현역 마지막 타석도 만루 기회였습니다. <br /> <br />프로야구 소식, 양시창 기자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기아 내야수 김선빈이 마운드에서 공을 던지자 이범호의 방망이가 힘차게 돌아갑니다. <br /> <br />마지막 만루 홈런. <br /> <br />'만루 사나이' 이범호의 은퇴를 축하하기 위해 경기 후 구단에서 마련한 이벤트 타석입니다. <br /> <br />기아는 9시즌 동안 팀에 몸담은 주장 이범호의 은퇴식을 성대하게 마련했고, 이범호는 뜨거운 눈물을 감추지 못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범호는 일본에 진출한 두 시즌을 제외하고 19시즌을 국내에서 뛰며 한화와 기아의 간판타자로 활약했습니다. <br /> <br />통산 2,001경기에 출장해 안타 1,727개와 홈런 329개를 때려냈고, 이중 만루홈런만 17개 기록했습니다. <br /> <br />실제 은퇴경기 마지막 타석에서도 이범호는 만루 기회를 잡았지만, 외야로 날아간 타구는 쭉 뻗지 못하고 아쉽게 좌익수에 잡혔습니다. <br /> <br />[이범호 / KIA 타이거즈 : 무척 고맙고, 내가 많은 사랑을 받았구나, 생각이 들다 보니까 눈물이 났습니다.] <br /> <br />이범호의 친정팀 한화는 호잉의 홈런 두 개를 쓸어담는 활약에 힘입어 기아를 완파했습니다. <br /> <br />선두 SK는 키움의 7연승에 제동을 걸며 전날 패배를 설욕했고, 두산은 김재환이 모처럼 3점 홈런을 터트리며 롯데를 누르고 다시 2위로 복귀했습니다. <br /> <br />치열한 5위 싸움 중인 KT는 NC에 대승을 거두며 다시 2경기 반 차로 간격을 좁혔습니다. <br /> <br />4위 LG는 삼성에 역전승을 거두고 잠실구장 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. <br /> <br />YTN 양시창[ysc08@ytn.co.kr]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sn/0107_20190713231458666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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