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5호 태풍 '다나스'의 영향으로 경남 지역에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경남소방본부는 이번 태풍으로 간판이 떨어지고 나무가 쓰러져 모두 28건의 안전조치가 이뤄졌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상점에 물이 차는 등 모두 7건의 배수 작업을 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창원소방본부도 안전조치 16건, 배수 작업 3건으로 출동했습니다. <br /> <br />오태인 [otaein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190720113718217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