거래가 잘 안 되는 콘도 회원권 보유자들에게 골프 회원권까지 구매해 묶어서 팔면 매매가 쉽다고 속여 백억여 원을 가로챈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 송파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A 씨 등 3명을 구속하고 5명을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. <br /> <br />A 씨 등은 지난 2017년 11월부터 지난 5월까지 가짜 회원권 거래소를 차리고 천3백여 명으로부터 107억 원가량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처치 곤란한 콘도 회원권을 보유하고 있던 피해자들은 "골프 회원권을 구매해 묶어서 팔면 거래가 쉽다"는 말에 속아 돈을 건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 관계자는 최근 전화나 문자 메시지를 통한 회원권 거래 사기가 많다며, 반드시 공식거래소 협회에 등록됐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다연 [kimdy0818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190722120836717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