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내년 총선 결과에 따라 나라의 명운이 갈린다 해도 과언이 아니라며 총선 승리 의지를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 대표는 민주당 여성당원 여름 정치학교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하면서 자신이 전당대회에 출마한 것도 내년에 이기는 일을 반드시 자신의 손으로 하겠다는 사명감 하나였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여성 인재들을 발굴해야 한다며 여성에 대한 공천 비율 30% 규정을 분명히 지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최민기[choimk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190722165218437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