투표 조작 논란에 대해 엠넷이 경찰 수사를 의뢰한 가운데, '프로듀스X101' 팬들은 가공되지 않은 데이터 없이는 신뢰를 보내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명확한 사실 관계는 수사기관이 아닌 투표에 참여한 모든 시청자에게 공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, 부정이 있었다면 부정에 연루된 사람들이 합당한 처분을 받고 대책이 마련될 때까지 계속해서 소송을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6_20190726181804768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