■ 진행 : 이승민 앵커 <br />■ 출연 : 이수정 /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, 전지현 / 변호사 <br /> <br />*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 <br /> <br /> <br />생방송 도중에 동물을 학대한 유튜버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. 먼저 문제의 동영상부터 보시죠. 지금 반려견이 보이는데 주인이 지금 저렇게 목을 감고. 그렇게 저희가 화면에는 음성을 들려드리지 않았습니다마는 욕설을 하고 저렇게 또 침대에 내동댕이치는 모습도 있습니다. 인터넷 생방송 도중입니다. 이렇게 반려견을 학대하는 모습을 그대로 유튜브에 내보내는데요. <br /> <br />한 게임 유튜버입니다. 도대체 저 영상을 보고 저희는 이해를 할 수가 없는데 왜 저런 행동을 하는 걸까요? <br /> <br />[이수정] <br />저게 지금 귀엽다고 하는 짓은 틀림없이 아닌 것 같고 상당 부분 동물학대에 해당하는 행위로 보입니다. 더군다나 도구로 개를 위협하거나 때리는 장면들이 나와서 저건 그냥 단순히 주먹질하는 정도의 행위를 훨씬 넘어선다고 보이고요. <br /> <br />그렇다면 지금 게임 유튜버라는 이 사람. 이 유튜브라는 데가 사실은 나이에 관계 없이 어린아이들도, 초등학생들도 볼 수 있는 곳입니다. 그런데 저기다가 저런 영상을 찍어 올리면서 결국은 내 재산인데 내 마음대로 아니냐, 이렇게까지 반응을 했다는 걸 보면 이 사람이 동물을, 반려견을 생명체로 여기지 않는구나. 물건이라고밖에는 여기지 않는 그야말로 저렇게 목덜미를 들어서, 들어올려도 고통이 따를 거라는 걸 예상을 못하니까 저렇게 행위를 하는 것 아니겠어요? 저렇게 잔혹행위를 계속 반복적으로 하는데 저 행위를 중단시킬 수 있는 법률이 그 어디에도 없느냐가 사실은 굉장히 고통스럽다, 보는 사람 입장에서도.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. <br /> <br /> <br />그러게요.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이 방송을 보고 시청자분들이 신고를 했습니다. 그래서 경찰이 출동을 했는데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더 화를 냈다고 하는데 한번 들어보시죠. <br /> <br />[해당 유튜버 : 아니 제가 제 강아지 때린 게 잘못이에요? 제 양육방식이에요. 경찰분이 제 강아지 샀어요? (신고가 들어와 가지고...)내 재산이에요, 내 마음이에요. 밥 먹는데 와서 밥상 뒤엎는데 안 때려요?] <br /> <br /> <br />참 어이가 없습니다. 반려견을 학대한 것도 모자라서 내 재산인데 경찰이 웬 참견이냐. 이렇게 주장을 하고 있어요. <br /> <br />[전지현] <br />저분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190730095338888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