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연철 통일부 장관은 최근 북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해 9·19 남북 군사합의의 취지에 안 맞는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김 장관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'군사협정 위반이라고 판단하느냐'는 민주당 심재권 의원의 질의에 9·19 군사합의 1조에는 적대 행위를 금지한다는 내용이 있는 만큼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 장관은 군사합의의 취지를 살려 나가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면서, 남북군사공동위원회를 가동해 높은 수준의 군사적 신뢰 구축 조치들을 실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민주당 송영길, 심재권, 이수혁 의원 등은, 그렇다면 우리 군의 스텔스 전투기 도입과 한미군사훈련 등도 적대 행위가 아니냐는 취지로 질의를 거듭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,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북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은 분명히 위협이 된다면서, 유엔의 대북제재 대상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조은지[zone4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190730181552361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