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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독도 표시·방사능 위험" 첫 대면 논의...올림픽 단장 회의 출국 / YTN

2019-08-19 5 Dailymotion

1년 앞으로 다가온 도쿄올림픽은 방사능 위험 문제와 독도 표기 문제 등을 놓고 연일 잡음이 계속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런 가운데 우리 체육회 실무진이 내일(20일)부터 도쿄에서 열리는 올림픽 참가국 대표자 회의에 참석해 일본과 마주 앉습니다. <br /> <br />우리 대표단은 독도 표시와 방사능 문제에 대해 이른바 '투 트랙' 전략으로 접근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양시창 기자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일본 올림픽 조직위 홈페이지 성화봉송 지도에 선명하게 그려진 독도. <br /> <br />우리 정부의 공식 항의에도 일본은 여전히 자기네 영토처럼 표시한 독도를 지우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도쿄올림픽 단장 회의에 참석하는 대한체육회는 이 문제를 강력하게 항의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올림픽 준비 전반에 대한 일본 조직위의 설명을 듣고 준비사항을 점검하는 자리지만, 국제올림픽 위원회, IOC 관계자들도 모두 모이는 기회를 활용하겠다는 계산입니다. <br /> <br />특히 지난 평창올림픽에서 우리나라가 일본 항의로 한반도기에서 독도를 지운 만큼 일본의 이중적인 태도를 정확히 알릴 필요가 있습니다. <br /> <br />[박철근 / 대한체육회 사무부총장 : 저희가 독도 관련 문제는 저희의 요구사항이 받아들여질 수 있도록 강력히 요구할 계획입니다.] <br /> <br />동시에 체육회는 후쿠시마산 식자재 공급 문제도 국제 공론화를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최근 외신에서도 방사능 오염 식자재 위험성에 대한 보도가 잇따르고 있어 다른 나라 올림픽 위원회와 함께 문제를 제기하는 방법도 가능성이 있습니다. <br /> <br />[박철근 / 대한체육회 사무부총장 : 외신에 나온 내용은 저희도 내용을 파악했고요. 일단 현장에 가서 타 NOC(국가 올림픽위원회)들이 어떤 생각과 의견이 있는지 확인을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.] <br /> <br />일정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일본 실무진과의 1대 1 논의도 예정돼 있습니다. <br /> <br />도쿄 올림픽을 1년 앞두고 대한체육회의 스포츠외교도 본격 시험대에 올랐습니다. <br /> <br />YTN 양시창[ysc08@ytn.co.kr]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sn/0107_20190819220123153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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