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나라의 한일 군사정보 보호협정, 지소미아 종료 결정과 관련해 중국 외교부는 대화를 통한 해결을 희망한다면서도 한일 양국이 제3자의 이익을 해치지 않기를 바란다고 논평했습니다. <br /> <br />중국 외교부는 YTN에 보내온 논평에서 "최근 한일 관계가 다소 난항을 겪고 있다는 것에 주의해왔다"면서 "한일 모두 중국의 중요한 이웃 국가라는 점을 주목하며, 양측이 대화와 협상을 통해 이견을 해소하기를 바란다"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중국은 또 한일 양국이 지역의 평화안정에 도움이 되고 제3자의 이익을 해치지 않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190822221018446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