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재인 대통령의 미얀마 국빈방문을 맞아 코이카가 미얀마에 스쿨버스 60대를 기증했습니다. <br /> <br />통학에 어려움을 겪는 미얀마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데요. <br /> <br />문 대통령은 미얀마가 한국전쟁 때 지원한 5만 달러 규모의 쌀이 큰 도움이 됐다며 우리 말 정에 해당하는 미얀마어 '딴요진'으로 고마움을 표현했습니다. <br /> <br />영상으로 살펴보시죠. <br /> <br />한·미얀마 정상회담이 끝난 다음, 스쿨버스 기증식이 열렸습니다. <br /> <br />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미얀마 교육부 장관에게 기증 증서를 전달했는데요. <br /> <br />대형 버스 열쇠 모형이 등장하자 강 장관과 문 대통령을 비롯해 참석자들 모두 웃음을 터뜨립니다. <br /> <br />이번에 기증된 노란 스쿨버스는 모두 60대입니다. <br /> <br />아웅산 수치 미얀마 국가고문, 버스 안을 직접 살펴보기도 하면서 학생들의 교육 환경이 더욱 나아지게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문 대통령은 과거 한국이 어려울 때 미얀마가 줬던 도움에 대한 보답이라고 화답했습니다. <br /> <br />[문재인 / 대통령 : 한국전쟁 당시 미얀마가 지원해 준 5만 불 규모의 쌀은 전쟁으로 고통 받던 한국 국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다가왔습니다. 한국 국민들은 미얀마 국민들에게 그 고마운 마음을 ‘딴요진'으로 보답하려 합니다. 환경 협력과 기술 인력 양성, 장학사업, 스쿨버스 지원도 더욱 확대하기로 했습니다.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190904021744842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