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rprise Me!

"되돌릴 수 없는 검찰개혁 완수"...취임 일성에 '개혁' 10차례 강조 / YTN

2019-09-09 3 Dailymotion

조국 신임 법무부 장관은 누구도 되돌릴 수 없는 검찰 개혁을 마무리해야 하는 시대적 사명 때문에 자신이 임명된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굳은 표정으로 발표한 취임 일성에는 개혁이란 단어가 10차례 등장할 정도로 검찰 개혁 의지를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정유신 기자의 보도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청와대에서 임명장을 받은 조국 신임 법무부 장관은 곧바로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 참석했습니다. <br /> <br />조 장관은 자신이 임명된 것은 법무, 검찰 개혁을 마무리해야 한다는 뜻이라며 시대적 사명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[조국 / 신임 법무부 장관 : 저는 누구도 함부로 되돌릴 수 없는 검찰 개혁을 시민들, 전문가들 그리고 여러분들과 함께 완수하고자 합니다.] <br /> <br />A4 9장 분량의 취임사에서 '국민'은 14번, '개혁'은 10차례 등장할 정도로 국민과 검찰 개혁을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검찰은 수사를 하고 법무부는 법무부의 일을 하면 된다며, 법무부의 감독 권한을 적극 행사할 뜻도 내비쳤습니다. <br /> <br />[조국 / 신임 법무부 장관 : 법무부의 검찰에 대한 적절한 인사권 행사, 검찰 개혁의 법제화, 국민 인권보호를 위한 수사 통제 등 검찰에 대한 법무부의 감독 기능을 실질화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.] <br /> <br />가족 의혹 관련 수사에 대해선 어려운 상황에서 막중한 소임을 맡았다는 소회를 밝혔을 뿐 구체적인 언급은 피했습니다. <br /> <br />[조국 / 신임 법무부 장관 : (가족들이 검찰 수사를 받는 최초의 장관이 됐는데, 한 말씀 부탁합니다.) 모든 것이 공정하게 처리되리라 생각합니다.] <br /> <br />조 장관 취임식에는 검찰 간부 가운데 김영대 서울고검장만 홀로 참석하고, 윤석열 검찰총장과 배성범 서울중앙지검장 등은 참석하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총장을 제외한 주요 대검 간부 등은 참석하는 것이 관례지만, 불필요한 오해를 막기 위해 법무부에서 제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YTN 정유신[yusin@ytn.co.kr]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190909193724301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Buy Now on CodeCany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