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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가족 모두 건강하길"...성묘객 발길 이어져 / YTN

2019-09-13 6 Dailymotion

추석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조상의 묘를 찾아 넋을 기리고 가족의 건강을 기원하는 성묘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경기도 파주에 있는 공원 묘지에 YTN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. 나혜인 기자! <br /> <br />한가위 아침, 가장 붐비는 곳 중의 하나일 텐데 현장 분위기 전해주시죠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이곳 용미리 공원묘지에도 이른 아침부터 성묘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어린아이부터 80대 노인까지, 3대가 함께 나선 가족 단위 성묘객들의 모습을 많이 찾아볼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제 뒤로 보시는 것처럼 성묘객들은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조상의 묘에 꽃을 바치고 절을 하면서 음덕을 기리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모처럼 온 가족이 모여 정성껏 준비해온 차례상 음식을 놓고 성묘를 하고 있는데요. <br /> <br />성묘를 마치고 나서는 서로 가족의 건강을 기원하고 또 원하는 일이 모두 이루어지길 바라는 덕담을 나누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또 오래간만에 모인 만큼, 밀리 이야기도 나누며 이야기꽃을 피우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마침, 오늘 날씨도 더할 수 없이 쾌청합니다. <br /> <br />한가위 아침의 평화롭고 밝은 분위기를 곳곳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1963년 처음 문을 연 이곳 서울시립 용미리 묘지에는 모두 11만여 명의 유해와 위패가 모셔져 있습니다. <br /> <br />관리소 측은 오늘 하루 3만여 명이 이곳을 찾을 것으로 보고 있는데요. <br /> <br />묘지 안팎을 오가는 셔틀버스 4대가 운행되고 있지만, 지금도 주변 도로의 정체가 극심한 상황입니다. <br /> <br />이곳뿐만 아니라 오늘 온종일 성묘 인파에 이른 귀경길에 나선 차량으로 전국 도로는 몸살을 앓을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실시간 교통 상황 확인하시고 안전운행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. <br /> <br />지금까지 용미리 제1 묘지에서 YTN 나혜인[nahi8@ytn.co.kr]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190913100358891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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