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대정부질문과 국정감사는 민생을 위한 국민의 시간이라면서 한국당의 시도는 국민의 시간을 무단 점유하겠다는 발상이라고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원내대표는 정책조정회의에서 한국당이 대정부질문을 정쟁과 조국 장관 흔들기로 일관하겠다고 공공연하게 말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민생의 시간을 정쟁의 시간으로 반복하지 않기를 바란다면서 명분 없는 국정조사와 해임 건의 요구에 일절 응하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 김영수 [yskim24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190926105128896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