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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건강 고려" 고민 빠진 검찰...정경심 교수 '비공개 소환' 검토 / YTN

2019-10-01 33 Dailymotion

조국 법무부 장관 부인 정경심 교수에 대한 검찰 조사가 이르면 오늘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검찰은 기존 입장과 달리 건강을 이유로 들며 정 교수를 비공개 소환할 가능성도 내비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런 가운데 웅동학원 관련 의혹을 받는 조국 동생은 검찰에 출석해 세 번째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검찰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. 박서경 기자! <br /> <br />앞서 의혹을 둘러싼 핵심 인물들 가운데 이제 정경심 교수 조사만 남았는데요. <br /> <br />오늘 오전 검찰 분위기 어떻습니까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제 뒤로 보이는 검찰청사 1층 앞에는 오늘도 굉장히 많은 취재진이 모여있습니다. <br /> <br />검찰이 정 교수 측과 소환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밝힌 만큼, 이번 주에는 조사가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'사모펀드' 의혹 등으로 이미 구속된 5촌 조카 조 모 씨의 구속 만료는 이틀 뒤인 3일이라, 검찰은 그 전에 조 씨를 재판에 넘겨야 합니다. <br /> <br />정 교수가 조 씨와 비슷한 의혹에 연루된 만큼, 그 전에 정 씨를 불러 조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. <br /> <br />빠르면 오늘 조사할 가능성이 나오지만 아직 정 교수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대해 검찰은 1층 출입구를 통해 소환하겠다는 기존 입장과 달리 돌연 비공개 소환 가능성도 내비쳤습니다. <br /> <br />검찰 관계자는 정 교수의 건강에 대한 우려가 안팎에서 나오고 있고, 언론 관심이 집중된 만큼 소환 시 불상사가 생길 우려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검찰 소환을 앞둔 정 교수는 SNS를 통해 자녀 서울대 인턴 활동 관련 의혹에 대해 적극 반박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자신의 사건 준비에도 힘이 부치는데, 자녀와 관련된 부정확한 보도로 힘들다고 호소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, 검찰의 요청을 받으면 출석해 성실히 조사에 임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아울러 조 장관 딸이 지난달 한 포털 업체에 아버지와 연관돼 관련 검색어로 자신의 이름이 나오지 않도록 요청한 사실도 최근 확인됐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정경심 교수 소환은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은데 조 장관 동생은 오늘 오전에 추가 소환됐다죠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동생 조 씨는 오늘 오전 9시 50분쯤 검찰에 다시 나와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이 세 번째 검찰 소환인데요. <br /> <br />입구에 몰려 있던 취재진의 질문에 "성실히 조사받겠다"고만 답하고 조사실로 향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조 씨는 웅동학원 채용비리, 그리고 위장 소송, 허위 공사 의혹 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191001115222081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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