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태풍 '미탁'으로 발생한 부산 산사태 피해 현장을 찾아 유가족을 위로했습니다. <br /> <br />황 대표는 부산 산사태 사고 현장을 방문해 유가족과 실종자 가족을 만난 자리에서 이번 산사태 원인 규명과 피해 복구 예산 확보에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태풍으로 망가진 제조 시설을 둘러본 뒤에는 복구 대책을 마련하고 특히 금융 지원이 되도록 야당으로서 애를 써보겠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191004193446794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