680여 개 시민사회단체가 모인 '아베규탄 시민행동'이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을 예정대로 종료할 것을 촉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'시민행동'은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낙연 국무총리가 일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일본이 수출규제를 철회하면 '협정' 종료를 재검토하겠다고 말한 건 강제 동원 피해자들에게 죄를 짓는 일이라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피해자의 의견을 반영하지 못했던 지난 2015년의 '위안부 합의'처럼 정부가 강제동원 문제를 일본과의 정치적 협상 지렛대로 이용하려 한다며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일본 정부가 강제징용 관련 우리 대법원의 배상 판결을 존중하고, 피해자들에게 사죄해야 한다며 오는 26일 종로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'아베규탄 9차 촛불문화제'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김다연 [kimdy0818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191023153529310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