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대해 남 탓만 가득했다며 실망이었다고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연설 이후 기자들과 만나 현실과 동떨어진 연설이었다고 평가하면서 안보·경제가 어려운 상황에 대해 야당 탓을 하는 것은 여당다운 모습이 아니었다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도 성찰과 반성은 없이 남 탓만 가득했다면서 경제·입시 문제 등에 있어 남의 일 얘기하듯 청와대 주장을 앵무새처럼 되풀이하는데 몹시 실망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김주영 [kimjy0810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191028113041028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