차량호출 서비스 '타다'를 운영하는 VCNC의 모회사 쏘카는 이재웅 대표 등에 대한 불구속 기소와 관련해 입장문을 내고, 타다는 앞으로 재판을 잘 준비할 것이며, 법원의 새로운 판단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국민 편익 요구와 새로운 기술 발전에 따라 세상이 변화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쏘카 관계자는 법원의 판단이 나올 때까지 타다 서비스는 계속 유지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191028215523998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