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화 '너의 이름은'으로 알려진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차기작 '날씨의 아이' 홍보차 내한해 잠실 롯데시네마에서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. <br /> <br />신카이 마코토 감독은 10대 어린 시절 미야자키 감독의 영화를 보면서 위안을 받았다며 지금 청소년들이 자신의 영화를 통해 위로를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오늘 개봉한 '날씨의 아이'는 도시에 온 가출 소년 호다카가 하늘을 맑게 하는 소녀 히나를 만나 펼쳐지는 신비로운 이야기를 그렸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6_20191030173053550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