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부가 탄력근로제 등 노동시장의 불확실성이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정부는 어제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 주재로 열린 국가경쟁력 정책협의회를 통해 탄력근로제 등과 관련한 근로기준법 개정안 통과에 관계부처가 힘을 모으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정부는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부진한 노동시장 분야에 대해 사회적 대화와 타협을 토대로, 개혁과 체질개선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와 함께 정부는 데이터와 네트워크, 그리고 인공지능 분야에 내년에 1조 7천억 원을 투자하는 등 혁신이 확산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191031014051596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