긴급 신고에 대응하는 112 창설 62주년 기념식이 오늘 경찰청에서 열렸습니다. <br /> <br />'112의 날'을 하루 앞두고 열린 기념식에는 경찰과 함께 소방·해경·행정안전부·권익위원회 관계자도 참석해 국민 안전을 위한 협업을 다짐했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112가 지난 1957년 비상통화기로 출발해 국민의 비상벨로서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아프리카 앙골라에 시스템을 수출하는 등 치안 한류도 선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대근 [kimdaegeun@ytn.co.kr]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191101145655945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