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일 오후 8시 33분 울산시 동구 동쪽 52㎞ 해역에서 규모 5.0의 지진이 발생해 시민들이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.<br /><br />이날 발생한 지진은 지난 1978년 지진 관측을 시작한 이후 기록 중 공동 5위 수준의 강한 규모이며, 1980년 이후 국내 기준으로 내륙에서 가장 가까운 지역에서 생긴 사례다.<br /><br />이날 오후 8시 33분 기상청이 지진 사실을 발표한 이후 9시 24분께에도 규모 2.6 여진이 이어졌다. 진원 깊이는 19㎞ 정도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