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‘딸 KT 부정채용’의혹 김성태, 첫 법정출석]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이 27일 남부지방법원에 모습을 드러냈다. KT에서 딸을 부정채용 시켜 뇌물을 받은 혐의로 직접 법정에 출석한 것이다. 김 의원은 “드루킹 특검의 정치 보복에서 비롯된 정치검찰의 올가미를 진실의 법정에서 벗겨내겠다”며 “7개월간의 강도 높은 검찰 수사에서 채용 청탁이나 어떠한 부정행위도 하지 않았다는 게 불기소 처분 결정으로 검찰에서 밝혀졌다”고 밝혔다. 2011년 김 의원이 ‘우리 애가 스포츠체육학과를 나왔는데 경험 삼아 KT 스포츠단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해달라’, ‘딸이 계약직으로 있으니 잘 부탁한다’는 취지의 말을 했다고 증언한 서유열 전 KT사장에 대해서는 “검찰의 짜 맞추기 수사에 성실하게 임한 서유열 증인의 증언이 허위 증언이고 허위 진술이었다는게 밝혀질것”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.<br /><br />#노컷V #NOCUTV #노컷뉴스 #NOCUTNEWS #CBSNEWS #CBS<br /><br />▶유튜브 'CBS 노컷V' 채널 구독하기 : https://www.youtube.com/subscription_center?add_user=nocutv<br /><br />▶네이버 '노컷뉴스' 채널 구독하기 : https://media.naver.com/channel/promotion.nhn?oid=079<br /><br />▶CBS 노컷뉴스 제보하기<br />홈페이지 : http://www.nocutnews.co.kr/interview/write.aspx<br />애플리케이션 : ‘노컷뉴스’ 앱 설치하고 제보<br />페이스북 : ‘노컷V’ 메시지 전송 - https://www.facebook.com/nocutv2017<br />페이스북 : ‘노컷뉴스’ 메시지 전송 - https://www.facebook.com/nocutnews<br />영상제보 이메일 : cbsnocutv@gmail.com<br />기사제보 이메일 : nocutnews@cbs.co.kr<br />카카오톡 제보 : 카톡 검색 ‘노컷뉴스’ 후 제보 <br />전화제보: 02-2650-7395<br />홈페이지: http://www.nocutnews.co.kr/<br />페이스북: https://www.facebook.com/nocutv2017<br />트위터: https://twitter.com/nocutnews<br />카카오톡 : https://pf.kakao.com/_xeEUAd/chat<br />카카오스토리: https://story.kakao.com/ch/nocutnews<br />인스타그램: https://www.instagram.com/nocutnew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