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한국당 김재원 의원이 대구 당원들 앞에서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를 겨냥해 막말을 넘나드는 부적절한 발언을 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해찬 대표는 본인이 죽을 때까지 정권을 빼앗기지 않겠다고 거듭 강조하고 있는데, 이건 다음 대통령 선거가 있는 2년 안에 죽는다는 해석이라고 소개한 겁니다. <br /> <br />객석에서는 환호와 박수도 나왔는데 관련 발언, 직접 보고 판단하시죠. <br /> <br />[김재원 / 자유한국당 의원 : 이해찬 대표가 뭐라고 했습니까? 20년 집권한다, 50년 집권한다, 얼마 전에는 나 죽기 전에는 정권 안 뺏긴다고 합니다. 내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에는, 나 살아생전에는 정권을 빼앗기지 않겠다…. 그 말 듣고 너무 충격받아서 택시 타서 "이해찬 씨가 이렇게 이야기합디다" 했더니만 택시기사가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. "에이, 의원님 틀렸습니다. 이해찬이 그럼 2년 안에 죽는다는 말 아닙니까? 놔두면 황교안이 대통령 되겠네요, 까짓것" 그렇게 이야기하더라고요. 그 말이 그 말이더라고요. 가만히 생각하니까. 제가 10만 원 주고 내렸습니다, 택시비.] <br /> <br />조은지 [zone4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191109215041901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