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본 유력 출판사가 일본 정부의 코로나19 대응을 신랄하게 비판하는 전면 광고를 일간지에 이례적으로 게재해 주목받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일본 다카라지마 출판사는 아사히와 요미우리, 니혼게이자이 신문에 게재한 전면 광고에서 "백신도 약도 없다"며 "죽창을 들고 싸우라는 것이냐"고 정부의 코로나 대책을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"이대로라면 정치에 의해 죽임을 당한다"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광고에는 이와 함께 "우리는 속고 있다"며 "언제까지 자숙해야 되느냐"는 문구와 함께 "무리한 일을 강요받는 것으로는 아무 것도 바뀌지 않는다"며 "지금이야말로 분노의 목소리를 높일 때"라는 내용이 실렸습니다. <br /> <br />일본 기업이 정부 정책을 비판하는 전면 광고를 게재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어서 주목받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교도통신 등은 일본 정부의 코로나 대책을 비판한 광고 내용과 함께 SNS 등을 중심으로 이 광고에 공감을 표하는 글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10511181858434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