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낙연 국무총리는 규제자유특구가 터를 잡기 시작하면 규제를 면제받는 분야의 기업들이 모여들고 지역의 특성을 살린 산업들이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총리는 어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3차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서 규제자유특구로 인해 자동차와 조선 같은 주력 제조업에는 혁신기술이 더해지고 수소나 바이오헬스, 에너지같은 고부가가치 신산업이 새롭게 펼쳐지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규제자유특구위원회는 지난 7월 7개 시도에 규제자유특구를 지정한 데 이어 오늘 7곳을 추가로 지정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191113021645827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