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재인 대통령과 국무위원들이 참석한 부산 현장 국무회의에서는 한·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한·메콩 정상회의를 기념하는 이른바 '아세안 커피'가 소개됐습니다. <br /> <br />아세안 커피는 태국과 베트남, 캄보디아, 필리핀 등 아세안 10개국에서 직접 재배되거나 유통되는 커피를 공수해 국내 바리스타가 블렌딩한 커피로 아세안이 지향하는 다양성 속의 통일이라는 상징성을 담고 있다고 청와대는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아세안 커피는 외교부가 운영하는 한·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움직이는 홍보부스, '카페 아세안'을 통해 전국 곳곳에서 무료로 맛볼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김영수[yskim24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191113021818346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