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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예년 출제기조 유지...두 차례 모의평가 반영" / YTN

2019-11-14 7 Dailymotion

오전 8시 40분부터 시작된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지금은 1교시 국어 영역 시험이 끝났고 10시 반부터 수학 영역 시험이 시작됩니다. <br /> <br />앞서 심봉섭 출제위원장은 출제의 기본 방향에 대해 설명했는데요. <br /> <br />고등학교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에 맞춰 출제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취재기자 연결합니다. 김종균 기자! <br /> <br />올해 수능 출제방향이 발표됐는데, 고등학교 교육과정 내에서 예년과 같은 출제 기조를 유지하려고 했다고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심봉섭 출제위원장이 1교시 국어시험이 시작되는 오전 8시 40분, 올해 수능 출제의 기본방향을 발표했습니다. <br /> <br />우선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기준으로 예년과 같은 출제 기조를 유지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또 올해 2차례 시행된 모의평가를 통해 파악된 수험생들의 학력 수준을 고려했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심봉섭 출제위원장의 말을 잠시 들어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[심봉섭 / 2020학년도 수능 출제위원장 : 학교 교육을 통해 학습된 능력 측정을 위해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에 맞추어 출제하였습니다. 특히, 고등학교 교육의 정상화에 도움이 되도록 핵심적이고 기본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출제하였습니다.] <br /> <br />구체적으로 국어와 영어 영역은 다양한 소재의 지문과 자료를 활용해 출제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수학과 탐구 영역은 사고력 중심의 평가를 지향했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제2외국어와 한문 영역에서는 과목 선택에 따른 유불리 문제를 완화했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EBS 수능 교재나 강의와의 연계율은 문항 수 기준으로 70% 수준입니다. <br /> <br />올해 고3을 대상으로 발간된 EBS 교재 중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감수한 교재가 기준입니다. <br /> <br />심 위원장은 작년 초고난도 문항 출제로 국어 문제의 정답률 예측에 실패했다는 지적에 대해 "출제위원단이 지난 6월과 9월 모의평가를 거쳐서 출제할 때 가장 뜨거운 이슈가 됐던 부분"이라며 "이번엔 초고난도 문항은 없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오늘 수능 이후의 일정 간단히 짚어주시죠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오늘 본 시험 문제지와 정답지는 장애 수험생들의 시험이 다 끝나고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됩니다. <br /> <br />또 오늘부터 18일까지 문제와 정답에 대한 이의신청이 접수합니다. <br /> <br />이의신청에 대한 검토를 거쳐 정답이 오는 25일 최종 확정되고, 12월 4일 성적이 통지됩니다. <br /> <br />수능과는 별개로 이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191114101418192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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