입시 한파 속에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1교시 국어 영역은 '불수능'이라고 불리던 지난해보다는 전반적으로 쉬웠던 것으로 평가됐습니다. <br /> <br />취재기자 연결합니다. 김종균 기자! <br /> <br />1교시 국어 영역 난이도가 지난해보다는 전반적으로 쉬웠다는 분석이 나왔다고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일단 현직 교사들은 1교시 국어가 지난해 수능보다 쉬웠을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. <br /> <br />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된 국어 출제경향 분석에서 현직교사들은 "올해 국어영역 시험은 전년도 수능보다 쉬웠다." "올해 9월 모의평가 때보다도 쉬었다고 평가할 수 있다.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나마 고난도 문항으로 꼽힌 22번도 지문인 '월선헌 십육경가'가 EBS 교재에 수록된 작품입니다. <br /> <br />또 경제 관련 독서 문항 가운데 국제결제은행(BIS) 자기자본비율을 다룬 37번에서 42번까지의 문제도 지문에 개념 설명이 충분히 담겨있어서 못 푸는 수준까지는 아니었을 것으로 평가했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초고난도 문항은 없었지만 까다로운 문제가 많았다는 평가를 하는 입시업체도 있습니다. <br /> <br />"지난해보다 쉬었지만, 변별력은 확보됐다"는 분석입니다. <br /> <br />앞서 심봉섭 수능 출제위원장은 지난해 초고난도 문항 출제로 정답률 예측에 실패했다는 지적에 대해 "이번엔 초고난도 문항은 없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올해 수능은 고등학교 교육과정 내에서 예년과 같은 출제 기조를 유지하려고 했다고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심봉섭 출제위원장이 1교시 국어시험이 시작되는 오전 8시 40분, 올해 수능 출제의 기본방향을 발표했습니다. <br /> <br />우선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기준으로 예년과 같은 출제 기조를 유지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또 올해 2차례 시행된 모의평가를 통해 파악된 수험생들의 학력 수준을 고려했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심봉섭 출제위원장의 말을 잠시 들어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[심봉섭 / 2020학년도 수능 출제위원장 : 학교 교육을 통해 학습된 능력 측정을 위해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에 맞추어 출제하였습니다. 특히, 고등학교 교육의 정상화에 도움이 되도록 핵심적이고 기본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출제하였습니다.] <br /> <br />구체적으로 국어와 영어 영역은 다양한 소재의 지문과 자료를 활용해 출제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수학과 탐구 영역은 사고력 중심의 평가를 지향했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제2외국어와 한문 영역에서는 과목 선택에 따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191114133741874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