트럼프 미 행정부가 한국에 방위비 분담금을 5배 대폭 인상할 것을 전방위로 압박하고 나선 가운데 미국 조야에서 비판이 있다라 제기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미국 민주당의 그레이스 멩 하원의원은 에스퍼 국방장관과 폼페이오 국무장관에 보낸 공개서한에서 "한국에 대한 방위비 5배 인상 요구를 재고하라고 촉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미국의 요구가 동맹의 상호이익을 고려하지 않은 것이며, 오히려 역내 안보와 경제적 이익에 재앙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. <br /> <br />데이비드 멕스웰 민주주의수호재단 선임 연구원은 관련 세미나 발제문에서 동맹을 '무임승차자'로 보는 트럼프 대통령의 시각이 문제라고 꼬집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한국의 대규모 군사장비 구매나 평택 험프리스 기지 건설에 대한 기여 등을 거론하며 한국은 무임승차자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브루스 클링너 헤리티지재단 선임연구원도 "미군 해외주둔으로 이득을 취하려는 것은 미국의 가치와 책임에 맞지 않는다"고 비판한 바 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191117122142056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